신한투자증권 사명 변경 기념 고객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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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 우수 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기념해 개최됐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만족 의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로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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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기념해 개최됐다. 새로운 사명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친숙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신한투자증권은 미디어 아트 형태의 몰입형 전시로 '빛, 음악과 작품의 조화로운 감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테마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중심으로 거장들의 예술 작품부터 컨템퍼러리 미디어아트까지 웅장한 무대에서 공연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집중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만족 의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로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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