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공공기관 혁신계획(안) 상의 '인력 효율화'는 현원이 아닌 정원 감축 내용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2. 10. 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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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기획재정부)에 따라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혁신계획(안)을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금번 혁신계획(안)은 비대해진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 등을 위한 것으로, 혁신과제 중 하나인'인력 효율화'는 일정기간 지속된 정·현원차를 줄이기 위해 초과 정원을 감축하는 것으로, 현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위적인 감축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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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내용(’22.10.6, 한국일보, 연합뉴스) >
◈ 국토부 공공기관, ‘문재인 지우기’ 나섰나... ‘정규직 전환’ 정원부터 감축(‘22.10.6. 한국일보)
◈ 국토부 산하기관 인력 2천명 감축한다... 대부분 무기계약직(’22.10.6, 연합뉴스)
◈ 국토부 산하기관 인력 2천명 감축한다... 대부분 무기계약직(’22.10.6,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기획재정부)에 따라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혁신계획(안)을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금번 혁신계획(안)은 비대해진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화 등을 위한 것으로, 혁신과제 중 하나인‘인력 효율화’는 일정기간 지속된 정·현원차를 줄이기 위해 초과 정원을 감축하는 것으로, 현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위적인 감축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으로 향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심의 등을 통하여 최종 확정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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