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썸, 사직서 연습경기 펼친다..전 경기 팬에 무료 개방

황혜정 2022. 10.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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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BNK 썸 농구단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삼성생명 블루밍스, 하나원큐,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도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활약한 진안, 이소희 선수가 합류하여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팀 전력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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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BNK 썸 농구단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삼성생명 블루밍스, 하나원큐,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이번 ‘BNK Camp in BUSAN’ 경기에는 최근 세계 여자농구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각 구단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합류하여 기존 팀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계기가 될것이며, 3주후 개막하는 시즌 전력을 가다듬는 결전의 장이 될것이다.
BNK썸 여자프로농구단도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활약한 진안, 이소희 선수가 합류하여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팀 전력을 가다듬는다.

이번 캠프의 모든 연습경기는 팬들을 위하여 개방하며, 전 경기 무료 입장으로 관전할 수 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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