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뉴진스, 글로벌 IP '핑크퐁'과 함께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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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뉴진스와의 호흡이 MZ세대는 물론 글로벌 팬덤에 큰 즐거움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셀럽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실사 퍼포먼스와 캐주얼 예능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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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 7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선보인 신인 5인조(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걸그룹이다. 국내 걸그룹 최초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 데뷔곡을 진입시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아이돌, 댄스 크루 등 K-팝 스타들과 함께 만드는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투애니원 출신의 씨엘(CL), 댄서 아이키와도 협업한 바 있다.
뉴진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날 '마법의 커튼'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11일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으로 진행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뉴진스와의 호흡이 MZ세대는 물론 글로벌 팬덤에 큰 즐거움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댄스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셀럽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실사 퍼포먼스와 캐주얼 예능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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