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돌아왔다"..코요태, 영원한 '반쪽'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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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굳건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코요태의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칢 KOYOTE)'가 발매된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인 '영웅'과 '반쪽'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순정', '비몽', '실연' 등 두 글자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코요태는 이번에도 '영웅' & '반쪽'이라는 두 글자 제목을 선택, 코요태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신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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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코요태의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칢 KOYOTE)’가 발매된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인 ‘영웅’과 ‘반쪽’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영웅’, ‘반쪽’ 모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하며 ‘국민 가수’ 수식어에 힘을 실어주었다. 특히 현재 아이돌이 잇따라 컴백과 데뷔를 하며 차트를 섭렵하고 있는 가운데, 데뷔 24년 차 코요태의 차트 진입은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순정’, ‘비몽’, ‘실연’ 등 두 글자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코요태는 이번에도 ‘영웅’ & ‘반쪽’이라는 두 글자 제목을 선택, 코요태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신화를 예고했다. 결과는 통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반쪽’인 팬들과 대중을 향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까지, 신나지만 눈물을 자극하는 ‘영웅’과 ‘반쪽’으로 코요태는 ‘영원한 우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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