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대구 중점업종 FTA활용 수출입전략 A-Z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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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본부세관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자동차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FTA활용 수출입 전략 A-Z 교육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날 교육은 자동차부품 업종의 기업들이 FTA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구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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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본부세관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자동차부품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FTA활용 수출입 전략 A-Z 교육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날 교육은 자동차부품 업종의 기업들이 FTA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한다.
자동차부품의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들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구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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