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요원 아냐?" 뉴욕에 뜬 양복 신사의 '맨몸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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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23층 지붕 위 기인입니다. 오!>
미국 뉴욕 맨하탄의 23층 빌딩 지붕 위.
그렇게 한참 동안 지붕 위를 활보하던 남자는 아파트 창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양복에 구두까지 신은 걸 보면 CIA 요원이 아닐까요?", "점프 실력이 수준급이네요! 보통 기인은 아닌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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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두 번째 검색어는 23층 지붕 위 기인입니다.
미국 뉴욕 맨하탄의 23층 빌딩 지붕 위.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은 한 남자가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도 남자는 지붕과 지붕 사이를 몇 번이나 뛰어넘으며 활보했습니다.
그러다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 같은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빌딩의 높이는 324피트, 약 97.2미터에 달한다고 하는데 고층인데도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듯한 움직임입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지붕 위를 활보하던 남자는 아파트 창문을 열고 안으로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남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고 빌딩 안전요원도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양복에 구두까지 신은 걸 보면 CIA 요원이 아닐까요?", "점프 실력이 수준급이네요! 보통 기인은 아닌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rik_l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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