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시조경창대회 대상부 1위 조공순씨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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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금산인삼축제 기념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부 1위는 조공순씨(남원시 거주)가 자치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전날(5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금산인삼축제 기념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41명의 시조동호인과 일반인들이 참가해 경창 고수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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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기념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부 1위는 조공순씨(남원시 거주)가 자치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전날(5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금산인삼축제 기념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41명의 시조동호인과 일반인들이 참가해 경창 고수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결과 부문별 1위는 △대상부 조공순씨(남원시) △명인부 한병택씨(남원시) △특부 김창희씨(익산시) △갑부 이영희씨(칠곡군) △을부 장영수씨(전주시)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상종 대한시조협회 금산군지회장은 “시조 저변확대를 위해 금산인삼축제 기간 시조경창대회를 열어오고 있다”며 “계속해서 금산의 시조동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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