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2022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를 6일 페럼타워에서 개최했다.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는 방송통신 관련 국내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매년 열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2022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를 6일 페럼타워에서 개최했다.
남북 방송통신 국제 컨퍼런스는 방송통신 관련 국내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매년 열리고 있다.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북한과의 방송 통신 교류경험과 최근 북한의 뉴미디어 매체 활용양상 등에 대해 소개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마련됐다.
방통위 김현 상임위원(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장)은 “세대 간 차이를 뛰어넘어 온 국민이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감 정책질의 실종에 정청래 과방위원장 일침
- TV조선 재승인·대통령 막말 보도에 과방위 여야 고성
- 변재일 의원 "보편적시청권 재검토해야"
- "CP 망투자 기금 참여해야"...한상혁 "취지 동감하지만 신중"
- "투자지원 긍정적, 국제정세 대응 '속도감' 더해야"…반도체 B학점
- SK하이닉스 "HBM4E, 2026년부터 양산"...1년 앞당긴다
- 라인플러스, '토사구팽' 떠는 임직원 달래기 나선다
- "수학 가르치고 실시간 통역까지"…오픈AI, 새 챗봇 'GPT-4o' 출시
- [단독] 우리은행, 제 4인뱅 설립 참여…한국신용데이터와 맞손
- [유미's 픽] 'AI 기업' 꿈꾸는 한컴, 김연수 매직 통했다…1Q 실적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