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전진선 양평군수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양평 건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민정 8기 군정방향을 발표했다.
전 군수는 주요 성과로 소통의 활성화를 꼽았다.
전 군수는 "군의회와 정기적 소통간담회를 추진해 군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며 "또 양평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방문해 지역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민정 8기 군정방향을 발표했다.
전 군수는 주요 성과로 소통의 활성화를 꼽았다. 전 군수는 “군의회와 정기적 소통간담회를 추진해 군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며 “또 양평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방문해 지역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활기찬 일자리와 관광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등 다섯 가지의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전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고 행복이 가득한 양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그것이"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가게 앞 대변 본 남성 대걸레로 '쓱싹'…차 막히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주간HIT영상]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54세 심현섭 "소개팅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