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2230선 회복..환율은 1400원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는 6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개장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2250선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3.02%) 오른 706.01에 마감하여 7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1416.5원으로 개장해 1390원선까지 하락했으나 마감 직전 하락폭을 소폭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스피는 6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개장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2250선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252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2억원, 74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3.02%) 오른 706.01에 마감하여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3일(729.36)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내린 1402.4원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416.5원으로 개장해 1390원선까지 하락했으나 마감 직전 하락폭을 소폭 줄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응급실 실려갈 때…폭행한 父는 형수와 식사”
- [영상]도로위 ‘모세의 기적’…택시기사와 경찰, 환자 살렸다
- 속옷만 입고 런웨이 선 유명 女모델, 10분 뒤 ‘대반전’ 환호
- “우울증입니다” 수백억원 벌고 욕 먹는 ‘이 남자’ 누군가 했더니
- [영상] 바이든, ‘Fxxx’ 욕설 ‘핫마이크’ 포착…“아무도 날 함부로(Fxxx) 못해” [나우,어스]
- 文의 MBTI는?…딸 다혜씨 “아빠는 ISTP, 거장이었네”
- 애물단지 된 ‘전세’…34평 새 아파트가 1억원대까지 추락
- “피트, 자녀 목조르고 얼굴 가격”…졸리, 이혼 부른 ‘전용기 몸싸움’ 전말 공개 [나우,어스]
- “헤어진 남녀 다시 만나, 결국 일냈다” 사상 첫 역대급 이런 일이
- 유퀴즈 나온 '그알' 前 PD, 오늘 구속심사…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