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사명 변경 기념' 우수고객 초청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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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행사가 성료하게 끝났다고 6일 밝혔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고객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자리에서 빛, 음악과 함께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참석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 '신한투자증권'의 고객만족 의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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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행사가 성료하게 끝났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1일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기념해 개최됐다. 새로운 사명 출범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미디어 아트' 형태의 몰입형 전시 진행을 통해 '빛, 음악과 작품의 조화로운 감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전시 경험을 제공, 고객들은 전문 도슨트의 전시해설과 함께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비롯한 명작을 감상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고객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자리에서 빛, 음악과 함께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참석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 '신한투자증권'의 고객만족 의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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