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만의 대청호 정화 활동
천경환 2022. 10. 6. 16:37
(옥천=연합뉴스) 6일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대에서 20여 년 만에 수중정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옥천군은 대청호 수질개선 등을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4일부터 수중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2022.10.6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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