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서 허리케인 재해 현장 시찰하는 바이든 대통령
김성식 기자 2022. 10. 6. 16:25
(포트마이어스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 해안 도시 포트마이어스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지나간 피해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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