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육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김기태 기자 2022. 10. 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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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출전학교(팀)별 훈련장을 격려했다.

6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48개 종목 1472명의 선수단은 7일부터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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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 회장(오른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했다.(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출전학교(팀)별 훈련장을 격려했다.

6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48개 종목 1472명의 선수단은 7일부터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장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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