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LS MnM으로 새롭게 출발

2022. 10.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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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열린 LS MnM 신사명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폴 워드 앵글로 아메리칸 싱가폴 마케팅 대표, 호세 히메네즈 프리포트 맥모란 부사장, 도석구 LS MnM 사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순걸 울주군수, 박성걸 LS MnM 노조위원장, 이광원 능원금속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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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 6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열린 LS MnM 신사명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폴 워드 앵글로 아메리칸 싱가폴 마케팅 대표, 호세 히메네즈 프리포트 맥모란 부사장, 도석구 LS MnM 사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순걸 울주군수, 박성걸 LS MnM 노조위원장, 이광원 능원금속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은 지주사인 LS가 지분을 100% 보유하며 ‘LS MnM’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LS MnM 제공) 2022.10.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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