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수장고
구윤성 기자 2022. 10. 6. 16:09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6일 오후 서울 남산도서관 내에 새로 문을 연 목멱관에서 고문헌 등이 보관된 '보이는 수장고'가 공개되고 있다.
1922년 문을 연 남산도서관은 서울 최초의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올해 개관 100주년을 맞아 특별강연회와 남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2.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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