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ACC, 여행작가가 들려주는 태국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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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8일 오후 5시 ACC문화정보원 북라운지에서 북앤토크 '우리가 알고싶은 태국' 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태국에서 10년을 산 박민우 작가가 여행이야기를 들려준다.
박 작가는 태국의 현지 가정음식과 여행회화, 소수민족인 카렌족과 리수족의 전통문화 등 잘 알려지지 않는 일상 생활문화를 들려준다.
움트클래식은 오는 20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 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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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8일 오후 5시 ACC문화정보원 북라운지에서 북앤토크 '우리가 알고싶은 태국' 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태국에서 10년을 산 박민우 작가가 여행이야기를 들려준다.
박 작가는 태국의 현지 가정음식과 여행회화, 소수민족인 카렌족과 리수족의 전통문화 등 잘 알려지지 않는 일상 생활문화를 들려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20일 움트클래식 정기연주회
움트클래식은 오는 20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 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HOLA! 정열의 스페인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린다. 스페인의 음악장르 중 사르수엘라의 아리아들로 이뤄졌다.
사르수엘라는 스페인 만의 고유의 색이 담긴 전통 희가극이다.
이번 연주는 소프라노 장희정, 임현진, 장마리아, 메조소프라노 임지현, 테너 윤병길교수, 피아노 천현주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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