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학박사회, '중개업 선진화 및 소비자 보호 방안' 정기세미나 개최

한국부동산박사회가 한국부동산중개사협회와 함께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6일 오후 2~5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개업 선진화 및 소비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자로는 박인 숭실사이버대 교수와 황규현 박사가 나선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유선종 건국대 교수(좌장)와 이철규 박사, 장대섭 연구원장,이영민 박사,김성용 박사등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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