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76명 확진..전날보다 11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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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6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45명, 충주 51명, 제천 84명, 보은 17명, 옥천 21명, 영동 36명, 증평 22명, 진천 38명, 괴산 12명, 음성 43명, 단양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1370명) 이후 10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3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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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에서 6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45명, 충주 51명, 제천 84명, 보은 17명, 옥천 21명, 영동 36명, 증평 22명, 진천 38명, 괴산 12명, 음성 43명, 단양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490명보다 114명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9명 감소한 수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1370명) 이후 10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341명이다. 사망자는 856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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