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남궁민X김지은X박진우, 카메라 밖에서도 깨발랄 '케미 포텐'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김지은, 박진우의 카메라 밖의 깨발랄 케미가 공개됐다. 

6일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게 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쉬는 시간에도 웃음 가득한 남궁민, 김지은, 박진우는 ‘브이’포즈를 하고 꾸럭미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하면 서로 팔을 교차해서 크로스 하트 인증샷까지 선보이는 찰떡 케미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하면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에 열중 하는 남궁민과 김지은의 모습 역시 포착되며 눈길을 모은다. 

드라마 밖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케미는 극중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세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가 쫄깃한 재미를 안기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는 것.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세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천원짜리 변호사’는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천원짜리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