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박군 "어깨 부상→갈비뼈까지 금 가, 숨쉬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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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박군)이 피구대회를 위해 부상 투혼을 펼쳤다.
10월 6일 오후 3시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김병지 감독, 최현호 코치와 강철 국대 14인은 2022 아시안컵 국제 친선 피구대회를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채널A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 2 출연자들이 피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낸 스포츠 예능으로,매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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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준우(박군)이 피구대회를 위해 부상 투혼을 펼쳤다.
10월 6일 오후 3시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김병지 감독, 최현호 코치와 강철 국대 14인은 2022 아시안컵 국제 친선 피구대회를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선수들에게 강조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김병지는 “원팀으로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 마지막에 웃는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자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최현호는 “선수들과 처음 시작했을 때 막막하기는 했다. 선수들이 피구에 대한 자세가 너무 진지했고, 즐겁게 임하는 모습에 저 역시 많이 감동을 받았다. 제가 누구를 가르친다기보다는 항상 같이 했다. 선수들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나를 믿고 동료들을 믿어 달라고 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가진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박준우는 연습 과정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준우는 “원래 어깨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하다 보니 힘들었고, 수비를 하면서 갈비뼈 쪽에 살짝 금이 가서 본업인 노래를 할 때 숨을 쉬기 힘들어지더라. 조금은 힘들었는데, 지금은 90% 이상 완치가 된 상태라 경기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채널A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 2 출연자들이 피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낸 스포츠 예능으로,매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된다.
(사진=채널A)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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