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파이바 인터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성료

양형모 기자 2022. 10. 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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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파이바 인터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파이바컵)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파이바컵에는 120곳 브라질리언 주짓수 체육관에서 800명 선수가 대거 출전했으며, IBJJF 월드챔피언 얼라이언스 주짓수팀의 VICTOR GENOVESI 선수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파이바컵에서는 120개의 출전 체육관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지도자 12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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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파이바 인터내셔널 주짓수 챔피언십(파이바컵)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파이바컵에는 120곳 브라질리언 주짓수 체육관에서 800명 선수가 대거 출전했으며, IBJJF 월드챔피언 얼라이언스 주짓수팀의 VICTOR GENOVESI 선수 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파이바컵에서는 120개의 출전 체육관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지도자 12명을 선발했다. (사진왼쪽부터) 김동우, 이찬민, 박상민, 최진석, 김학민, 신경호, 이강재, 최문기, 김동현, 최재성, 이상수, 김성현 총 12명이 베스트 리더로 뽑혔다.

파이바컵에서 가장 큰 이목을 끌었던 브라운&블랙벨트 통합 무제한급 경기에서는 차민하 감독이 이끄는 코브링야코리아팀 브라운벨트 -76kg 이현석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800여명의 선수들은 최고의 브라질리언주짓수 팀을 가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쟁했다. 그 결과 성인부 종합우승에는 1위 창원주짓수아카데미 2위 진해팀크라운 3위 김해팀오르카로 결정되었다.

중고등부 종합우승은 1위 창원주짓수아카데미 2위 더원주짓수화명 3위 포항팀아트주짓수가 차지했고, 어린이부 종합우승은 1위 울산언더독MMA 2위 포항팀크러쉬주짓 3위 사천주짓수모드로 결정되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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