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금 표면에 V자 반복 '헤링본 무늬' 생기는 이유 규명

김용태 2022. 10. 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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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펑 딩(Feng Ding) 특훈교수가 5일(현지시간) 금 표면에 헤링본 질감이 나타나는 이유를 밝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고 UNIST가 6일 밝혔다. 사진은 패이 리(Pai Li) 박사(왼쪽)와 펑 딩(Feng Ding) 특훈교수. 2022.10.6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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