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청, 공무원 문화체험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만)은 5일 관내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저경력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저경력 공무원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논산지역 명재고택, 쌍계사, 돈암서원 등 명소와 문화재를 돌아보며 소중한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
정원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생활의 마중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만)은 5일 관내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저경력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저경력 공무원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논산지역 명재고택, 쌍계사, 돈암서원 등 명소와 문화재를 돌아보며 소중한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가한 행정과 박유경 주무관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논산계룡지부에서 함께 해 변화하는 공직사회의 노사 상호 신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생활의 마중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철없는 아내' 언급하며 "文, 아내 쉴드 고생 많다" - 대전일보
- 4년간 영업세도 못 냈던 ‘액트지오’… 석유공사 “계약에는 문제 없어” - 대전일보
- 의협, 오늘 ‘집단 휴직’ 선포한다… 디데이는 '20일' 예상 - 대전일보
- 박대출 "국민 1인당 25만 원 나눠줄 돈이면 시추 130번 할 수 있어" - 대전일보
- 임현택 “이 여자 제정신이냐?”… 의사 유죄 선고한 판사 ‘질타’ - 대전일보
- 한화이글스 새 구장 '베이스볼드림파크' 가속도… 야구팬들 기대감 - 대전일보
- 北, 남쪽으로 '오물 풍선' 또 날려보냈다… "발견 시 신고" - 대전일보
- 돌아올 ‘의사’ 없는 의사들… 의협 '집단 휴진' 선언에 의료 대란 어쩌나 - 대전일보
- 한동훈, 이틀 연속 이재명 겨냥 "집행유예만 확정돼도 대통령직 상실" - 대전일보
- 김호중, 구속 기간 연장… “독방 생활 열흘 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