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감염 24시간 내 가려내는 분자센서 개발

김길원 2022. 10. 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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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를 24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분자 센서가 개발됐다.

고려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준석 교수, 서울대 화학부 이동환 교수 공동 연구팀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빛을 내는 특성을 가진 분자센서(EliF)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고려대 이준석 교수(왼쪽), 서울대 이동환 교수. 2022.10.6 [고대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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