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2회 청년정책 공작소 <1인 가구 청년> 개최(10.7.)

2022. 10. 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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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 청년정책 공작소우리 삶 속 1인 가구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1인 가구 청년> 주제로 제2회 청년정책 공작소 개최(10.7.)□ 유튜버, 현장활동가, 연구자 등 다양한 1인 가구 분야 전문가와 함께청년들의 '혼자의 삶'과 1인 가구의 현재와 미래, 프로그램 사례 소개  □ 1인 가구 관련 기존의 논의를 넘어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발굴□ 국무조정실(실장 방문규)은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청년들의 현실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토론의 장 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 청년정책 공작소제2회 <1인 가구 청년> 편을 10월 7일(금) 개최한다.

ㅇ 김지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주거분과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작소는 '혼밥', '혼영'처럼 일상화된 '혼자의 삶'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1인 가구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1부는 전문가 3명의 주제 발제, 2부는 토론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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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 청년정책 공작소」


우리 삶 속 1인 가구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1인 가구 청년> 주제로 제2회 청년정책 공작소 개최(10.7.)






□ 유튜버, 현장활동가, 연구자 등 다양한 1인 가구 분야 전문가와 함께청년들의 ‘혼자의 삶’과 1인 가구의 현재와 미래, 프로그램 사례 소개  


□ 1인 가구 관련 기존의 논의를 넘어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발굴






□ 국무조정실(실장 방문규)은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청년들의 현실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토론의 장 「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 청년정책 공작소」제2회 <1인 가구 청년> 편을 10월 7일(금) 개최한다.




□ 제2회 「청년정책 공작소」는 10월 7일(금) 19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1인 가구 청년>을 주제로 진행된다.




ㅇ 김지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주거분과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작소는 ‘혼밥’, ‘혼영’처럼 일상화된 ‘혼자의 삶’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1인 가구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1부는 전문가 3명의 주제 발제, 2부는 토론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ㅇ 약 3년간 300명 이상의 사람들의 자취집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온 정성권 유튜버 ‘자취남’은 ‘1인 가구, 본 대로 말씀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느낀 점을 나눌 예정이다.




ㅇ 정재욱 도시혁신그룹 무브먼트 대표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 초대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운영했던 여러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발제한다.




ㅇ 윤성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주거 문제를 중심으로 1인 가구의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전망하는 ‘1인 가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 2회 청년정책 공작소 발제자 >








□ 「청년정책 공작소」는 정책당국과 대중매체의 관점이 아닌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청년들의 현실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자산형성>을 첫 주제로 시작했고, 이후 <청년 정책참여>, <지역 청년>, <다양한 직업형태> 등의 주제로 10~11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청년정책 공작소」의 세부 일정과 주제는 청년포털(2030.go.kr), ‘청년정책 사용설명서’ 블로그 및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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