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1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2022. 10. 6. 14:33
[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429만7994주를 장내 취득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500억원으로 소각을 위한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다.
회사측은 “자사주 취득 완료 후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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