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마녀의 게임'으로 돌아왔어요~ [DA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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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형선 감독과 배우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이 참석했다.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마녀의 게임'은 '비밀의 집'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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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금 나와라 뚝딱!’, ‘신이라 불린 사나이’, ‘천하일색 박정금’ 등 이형선 감독과 ‘가족의 비밀’, ‘비밀과 거짓말’ 이도현 작가가 함께 해 차원이 다른 복수극을 선보인다.
여기에 ‘시청률 보증수표’ 장서희가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의 아성을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 추가를 예고한다. 장서희는 극 중 천하그룹의 비서에서 시작해 승승장구 성공 가도를 걷지만 화재로 인해 애지중지 키운 네 살배기 딸을 잃는 설유경 역을 맡았다. 이후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돼 그 배후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
김규선(정혜수 역), 오창석(강지호 역), 한지완(주세영 역), 이현석(유인하 역) 등은 엇갈린 사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마녀의 게임'은 '비밀의 집'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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