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표하는 김태형 밀리의 서재 본부장
이영훈 2022. 10. 6. 13:50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니뮤직에서 진행된 AI 오디오 드라마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동명의 인기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디오 드라마로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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