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린 것 같아" 이혜리X이준영 달콤살벌한 팀플레이 (일당백집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당백집사' 이혜리와 이준영이 오싹하지만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6일,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집사'(이준영 분)의 모습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을 대면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김집사'의 만남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일당백집사’ 이혜리와 이준영이 오싹하지만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6일,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집사’(이준영 분)의 모습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을 대면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김집사’의 만남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나 귀신 봐요. 내가 만지면 (고인이) 깨어나요...나한테 5만 원 줄 거 있죠? 그거로 의뢰할게요”라며 김집사의 인생에 끼어드는 백동주와 “나 말린 것 같아”라며 푸념하는 김집사의 모습은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를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분위기도 포착되며 진기한 의뢰들을 함께 해결해 갈 두 집사의 달콤살벌한 콤비 플레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4세 男배우, 20살 어린 미성년과 교제 '충격'
- ‘노출 소신’ 고백 후 다시 노출 감행한 톱배우
- 장성규, 억대 외제차 선물 공개 "연예인병 재발"
- 子 질투해 여친 살해한 금수저 영화감독 “영화 내용처럼 온몸에 피 뽑아”
- 채은정 “새엄마만 3명, 父와 갈등에 독립”
- 데미 무어 “16살에 성폭행 당해.. 母가 70만 원 받고 덮어”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