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드 쿤스트, 체중 70kg 달성 "34년만 살 붙었단 소리 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드 쿤스트가 꿈의 몸무게 70kg을 달성했다.
10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건강이 아닌 옷을 입을 때 핏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던 터.
코드 쿤스트는 "매주 '나혼산'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을 보며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초고난도 맨몸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훈에게 가장 자극 받았다고 밝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코드 쿤스트가 꿈의 몸무게 70kg을 달성했다.
10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건강이 아닌 옷을 입을 때 핏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던 터. 그러나 매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열심히 운동하는 건강한 일상을 들여다보며 일상이 바뀌었다.
코드 쿤스트는 “매주 ‘나혼산’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을 보며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초고난도 맨몸운동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훈에게 가장 자극 받았다고 밝힌다.
무지개 회원들의 영향으로 2-3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코드 쿤스트는 놀라운 변화도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몸무게 62kg였던 그가 운동을 시작한 뒤 꿈의 몸무게인 70kg를 달성한 것. 코드 쿤스트는 “34년 만에 ‘살이 붙은 거 같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밸런스 보드로 균형 잡기를 시작으로 턱걸이, 덤벨 운동, 푸시업으로 이어지는 홈 짐 운동에 몰입했다.
코드 쿤스트는 실내 운동 후 꿀맛 같은 음료수 한 모금을 마시며 운동을 마무리하나 싶더니, 멈추지 않고 곧장 근처 공원으로 향해 러닝에 몰입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코드 쿤스트는 새로운 취미생활도 공개한다. 생명토 반죽을 붙이고 꼬리 이끼를 붙이며 초집중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MZ세대들에게 핫하다는 취미생활에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솔깃해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취미생활이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지방이식 수술 유깻잎, 걱정 이끈 충격 피부 극복→“보정 NO” 딱지 자국도 공개
- 홍진영, 살 빠져 얼굴 반쪽 됐네…부러질 듯 화려한 손톱
- 이지혜 “얼굴에 누가 흠집?” 핏자국 진실은…♥문재완 놀라겠네
- 아야네, 골반까지 트인 치마‥♥이지훈 기겁하겠어
- ‘조은정♥’ 소지섭, 2세 얼굴 미리보기? 어릴 때부터 소간지
- ‘최동환♥’ 이소라, 늘씬 몸매 자랑→안면 골절 얼굴은 “부기 빠지길”
- 최강희 근황 “고깃집 설거지 알바+가사도우미…시급 1만원”(위라클)
- 모태범, ♥임사랑과 수영장 밀착 스킨십→마사지+네일 이벤트(신랑수업)[어제TV]
- 김혜수, 터질 듯한 글래머+인형 각선미‥레전드 직찍 탄생
- ‘장동건♥’ 고소영, 금손 딸 자랑→팔아도 될 퀄리티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