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양쥐언니, 청순부터 페미닌까지.. 대체 불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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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톱과 데님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몸매 관리의 신' 다운 면모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페미닌한 핑크 컬러의 니트로 포근한 바이브를 내뿜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솔직한 입담은 물론 본인의 유머러스함과 인간미를 마음껏 뽐내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팔로워들의 큰 성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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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톱과 데님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몸매 관리의 신’ 다운 면모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페미닌한 핑크 컬러의 니트로 포근한 바이브를 내뿜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레더 스커트로 깊이 있는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솔직한 입담은 물론 본인의 유머러스함과 인간미를 마음껏 뽐내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팔로워들의 큰 성원을 얻고 있다. 40대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는 물론 유쾌한 성격으로 화제 몰이 중이며 팔로워들의 니즈를 파악한 공구 아이템 선정으로 사랑받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DITOR : 임재호
PHOTO : 차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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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UP : 경미, 지원 (코코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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