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채연, 부상 후 오는 15일 '금수저' 촬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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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수술을 받았던 배우 정채연 씨가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을 재개한다.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부상 후 재활치료를 받아온 정채연 씨는 휴지기 끝에 다음주 주말인 15일께 '금수저' 촬영에 돌입한다.
앞서 정채연 씨는 지난 달 10일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쇄골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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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수술을 받았던 배우 정채연 씨가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을 재개한다.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부상 후 재활치료를 받아온 정채연 씨는 휴지기 끝에 다음주 주말인 15일께 '금수저' 촬영에 돌입한다.
앞서 정채연 씨는 지난 달 10일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쇄골 골절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드라마 촬영 분량이 일부 남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퇴원 후에는 재활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9월 23일 첫 방송한 '금수저'에서 정채연 씨는 재벌가 딸이자 정의감 넘치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주인공 나주희 역을 맡았다. 육성재 씨가 열연 중인 이승천과 또 다른 주인공 황태용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한편 정채연 씨는 최근 그룹 다이아 7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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