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트, 글로벌 크립토 펀드 GBIC·GSR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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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기업메타비트는 지비아이씨(GBIC)와 지에스알(GSR) 등 글로벌 크립토 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테파니 김(Stephanie Kim) 메타비트 대표는 "이번 국내외 정상급 투자사들의 투자 유치는 메타비트만의 독창적인 WEB 3 기반 사업 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라며 "메타비트는 향후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유저 및 팬덤들에게 WEB 3.0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메타비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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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기업메타비트는 지비아이씨(GBIC)와 지에스알(GSR) 등 글로벌 크립토 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크립토 네트워크 폴리곤(Polygon)이 설립한 '폴리곤 스튜디오(Polygon Studio)'와의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팬덤들의 웹(WEB) 3.0 분야 유입과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달 중 상장을 앞둔 메타비트는 최대 코인 커뮤니티 코박에 이어 폴카 파운드리(Polka Foundry)의 세계 5위 암호화폐 공개(IDO) 런치패드 플랫폼 레드 카이트(Red Kite)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한 IDO를 모두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도 글로벌 런치패드 플랫폼인 토큰소프트(Tokensoft)와 커뮤니타스 (Kommunitas)에서 IDO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7월 알비더블유를 비롯한 콘텐츠엑스,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디에스피미디어 등 9개 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스테파니 김(Stephanie Kim) 메타비트 대표는 "이번 국내외 정상급 투자사들의 투자 유치는 메타비트만의 독창적인 WEB 3 기반 사업 모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라며 "메타비트는 향후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유저 및 팬덤들에게 WEB 3.0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메타비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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