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마녀공장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사진제공: 마녀공장

배우 강혜원이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의 탄력 스킨케어 라인인 ‘브이 콜라겐’과 색조 라인 ‘노 머시’의 론칭에 맞춰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번 강혜원 앰배서더 발탁을 통해 마녀공장의 신제품과 마녀공장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노 머시 신제품 출시와 브이 콜라겐 라인 론칭에 맞춰 공식몰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혜원의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강혜원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윤보미 역을 맡아 섬세한 표정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계자는 “마녀공장은 최근 배우로 성장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강혜원이 브랜드와 잘 부합하여 새롭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강혜원과 함께 선사하는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메이크업 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색조 라인 ‘노 머시’는 오는 7일 멀티 유즈 스틱 신제품을 출시하며, 14일에는 탄력 스킨케어 라인인 ‘브이 콜라겐’도 새롭게 론칭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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