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효재 방통위 상임위원, "위원장 자리 남아 있는 것 옳지 않다고 본다"
이재철 2022. 10. 6. 11:54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국민의힘 추천)은 6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의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한상혁 현 방통위원장 거취와 관련해 "위원장이 끝까지 (위원장 직에) 남아 있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한 위원장의 조기 사퇴 문제에 대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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