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영동 7일까지 최대 120mm 호우..주후반 더 쌀쌀

윤영탁 기자 2022. 10. 6. 11: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확연하게 더 쌀쌀해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외투 포함해서 옷차림에 더 신경 쓰셔야 할 때인데요.

비가 내리고 있는 강원 영동 지역은 내일(7일)까지 많게는 120mm가량이 더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0도, 대전과 광주가 2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서 서울이 11도, 모레 토요일에는 1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