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7년 만에 내한 "많이 달라졌다..부산 바닷가 너무 예뻐"(Oh!쎈 현장) [27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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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가 내한한 느낌에 대해 "부산이 많이 달라졌다. 어제 호텔에서 바다를 내려다봤는데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양조위는 6일 오전 부산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보다 산책로 주변에 장식이 많이 생긴 거 같더라. 바닷가 주변도 전보다 너무 달라졌고 예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5일) 오후 양조위는 27회 부산 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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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김보라 기자] 배우 양조위가 내한한 느낌에 대해 “부산이 많이 달라졌다. 어제 호텔에서 바다를 내려다봤는데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양조위는 6일 오전 부산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보다 산책로 주변에 장식이 많이 생긴 거 같더라. 바닷가 주변도 전보다 너무 달라졌고 예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성대한 영화제가 개막해서 되게 반갑다”고 웃으며 인사했다.
전날(5일) 오후 양조위는 27회 부산 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차지했다. “좋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한다.
한편 양조위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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