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44사이즈 시절 사진 공개 "안 해본 다이어트 없어"(해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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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의 다이어트 전성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원미연은 다이어트 전성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 때 44사이즈를 입었다. 출산하면 살이 쭉 빠질 줄 알았다. 첫째를 낳은지 얼마 안 되고 녹화를 하러 갔는데 배철수 선배님이 ' 너 둘째 가졌냐'고 하더라. 출산했다고 살이 쭉 빠지는 건 아니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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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원미연의 다이어트 전성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5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원미연, 박성국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미연은 "살이 찌면서 위가 늘어난 것 같다. 밥을 많이 먹는 건 아닌데 먹고 싶은 게 많아졌다. 먹고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다. 약간 허기가 진다. 그렇게 조금씩 먹다 보니까 옆구리에 살이 도넛처럼 붙더니 거기서 또 좀 불어서 넉넉해졌다"고 말했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원미연은 다이어트 전성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 때 44사이즈를 입었다. 출산하면 살이 쭉 빠질 줄 알았다. 첫째를 낳은지 얼마 안 되고 녹화를 하러 갔는데 배철수 선배님이 ' 너 둘째 가졌냐'고 하더라. 출산했다고 살이 쭉 빠지는 건 아니구나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몸무게를 유지하다가 최근에 4, 5kg 정도 쪘다. 배와 옆구리에 살이 집중적으로 모아지고 있다. 저희 어머니가 살이 있는데 제가 어머니 체형을 닮아가고 있더라. 저도 깜짝 놀랐다"며 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MBN '해석남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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