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4' 피말리는 서바이벌, 황금 골프공 주인공은?

김명미 2022. 10.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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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황금 골프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TV CHOSUN이 선보이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 시즌4'(이하 골프왕4)가 '김국진의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서바이벌의 방식을 미리 공개했다.

'골프왕4'에서는 '김국진의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상벌제도'를 도입한다.

매회 '김국진의 후계자'에 한 발 더 가까워진 멤버들에게는 '황금 골프공'을, 한 발 멀어진 멤버들에게는 박진이 프로의 무시무시한 지옥훈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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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골프왕4' 황금 골프공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TV CHOSUN이 선보이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 시즌4'(이하 골프왕4)가 ‘김국진의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서바이벌의 방식을 미리 공개했다. 지난 시즌들과는 완전히 다른 긴장감 넘치는 ‘상벌제도’와 ‘중간점검’은 김국진 후계자에 출사표를 던진 장민호 양세형 박선영 조충현 윤성빈을 피말리게 할 전망이다.

‘골프왕4’에서는 ‘김국진의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상벌제도’를 도입한다. 매회 ‘김국진의 후계자’에 한 발 더 가까워진 멤버들에게는 ‘황금 골프공’을, 한 발 멀어진 멤버들에게는 박진이 프로의 무시무시한 지옥훈련을 선사한다.

특히 처절한 서바이벌 중 다양한 미션이 진행돼 멤버들의 진짜 실력을 판가름한다. 멤버들끼리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실력 점검, 게스트와의 라운드를 통한 경기력 향상, 특훈 도우미가 함께하는 특별훈련까지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준비돼 있다. 상황별로 우세한 멤버가 계속 바뀌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김국진의 후계자’는 엄청난 반전의 속출 끝에 탄생할 것으로 점쳐진다.

‘연예계 골프 1인자’ 김국진은 마지막회를 앞두고 최종 후계자를 지목한다. 후계자는 김국진과 한 팀이 돼 최종 라운드에서 최강의 상대팀에 맞서게 된다. 엄청난 영광이지만 또다른 도전이기도 한 이 최후의 대결에 과연 어떤 상대팀이 나설지, 그리고 김국진과 후계자 팀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지가 마지막 관전포인트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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