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8,648명..새 변이 속속 '유입'

최호원 기자 2022. 10. 6.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8천648명 발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천200여 명 줄어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3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든 325명이었고, 사망자는 29명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면역 회피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신종 변이 BA.2.75.2가 국내에서 35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8천648명 발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천200여 명 줄어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3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든 325명이었고, 사망자는 29명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면역 회피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진 신종 변이 BA.2.75.2가 국내에서 35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또 다른 변이인 BF.7도 15건이 확인돼 해외 유입 여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