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환상 감아차기 골' PSG, 벤피카와 1-1 무승부

하상우 기자 2022. 10.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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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35)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PSG와 벤피카는 나란히 2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각각 조 1, 2위를 유지했다.

전반 18분 네레스가 오른쪽에서 돌파 후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 역시 골피커 선방에 막혔다.

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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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FC 공격수 리오넬 메시.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35)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뒀다.

PSG는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SL벤피카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PSG와 벤피카는 나란히 2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각각 조 1, 2위를 유지했다.

벤피카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4분 마리오가 라모스에게 패스했다. 라모스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돈나룸마의 정면을 향했다. 전반 18분 네레스가 오른쪽에서 돌파 후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 역시 골피커 선방에 막혔다.

PSG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2분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가 패스를 주고 받았다. 최종적으로 패스를 받은 메시가 정교한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벤피카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41분 왼쪽에서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가 다닐루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PSG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PSG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3분 메시가 드리블 후 왼쪽의 음바페에게 패스했다. 음바페가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벤피카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36분 실바가 단독 돌파로 PSG의 골문 앞까지 진입했다.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의 선방이 나왔다. 이에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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