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바이포엠 대표 "'비상선언' 역바이럴 안했다..투자 제안도 無"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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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한국영화계 핫이슈 중 하나는 '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이었다.
하지만 올여름 '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처럼 한 영화가 특정되고, 특정 업체가 거론되며, 법적인 공방까지 이어지는 건 처음이다.
-'비상선언' 역바이럴을 바이포엠이 하지 않았나.
너무 억울해서 올여름 우리 회사가 투자한 영화 메인 투자사 중 한 곳에는 만일 바이포엠이 역바이럴을 했으면 손해배상을 해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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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영화계에는 별점테러 등 평점과 관련한 논란이 있어왔다. 역바이럴이란 용어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경쟁이 치열할 때는 상대 영화에 악의적인 평과 별점 등을 고의로 쏟아낸다는 의혹은 물밑에서 계속 있었다. 실관람평인 CGV 에그지수도 조작을 진행하는 업체가 있다는 풍문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여름 '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처럼 한 영화가 특정되고, 특정 업체가 거론되며, 법적인 공방까지 이어지는 건 처음이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회사 바이포엠 스튜디오의 유귀선 대표(30)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 평론가 A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는데.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제기하면서 업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논란이 불거진 뒤에 우리 회사와 일을 진행하려던 몇몇 영화 업체들이 계약 해지를 하는 등 피해가 막심하다. 욕 먹는 건 상관없는 데 일을 못하게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비상선언' 역바이럴을 바이포엠이 하지 않았나.
▶정말 안했다. 역바이럴이란 건 해 본 적도 없다. 도대체 안 한 것을 왜 계속 안 했다고 해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우리 회사가 '비상선언' 투자를 거절 당해서 역바이럴을 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비상선언'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서 우리 회사에 투자 제안을 한 적도 없고, 우리 회사에서 쇼박스를 만난 적도 없다.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떻게 투자를 거절 당하나.
너무 억울해서 올여름 우리 회사가 투자한 영화 메인 투자사 중 한 곳에는 만일 바이포엠이 역바이럴을 했으면 손해배상을 해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서 줬다.
-바이포엠 스튜디오는 출판, 음원, F&B 등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영화업에 뛰어들었는데. '외계+인' '한산' '헌트' '공조2' '범죄도시3,4' 등에 부분 투자한 데 이어 '동감' 등은 메인투자까지 했는데.
▶그간 남들이 레드오션이라고 하는 분야를 우리 회사는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며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일해왔고 그래서 성과를 거둬왔다. 새로운 스타트업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다보니 오해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먹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 분야는 안된다는 시그널을 줄 때 과감히 결정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해와서 계속 회사가 성장해왔다.
영화업계도 마찬가지다. 레드오션이 아니라 여전히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매년 300억원 가량 투자를 하면서 영업이익을 10% 이상 내는 게 목표다. 다만 기존 업체와는 다른,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할 계획이다. 올여름 많은 공부를 했다.
그런데 영화계에서 스타트업으로 일을 잘하고 싶은데, 이런 오해를 받고 일을 방해 받으니 이건 꼭 바로잡고 싶다.
-대표 모르게 역바이럴이 진행됐을 가능성은 없나.
▶없다. 마케팅 기획은 반드시 제가 확인하고 컨펌을 한다. 지금까지 진실만을 말했다. 이 인터뷰를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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