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4대 지역 팀들 16강 안착[롤드컵]
조진호 기자 2022. 10. 6. 09:58
DRX, 죽음의 B조에서 당당히 5전 전승으로 1위···그룹스테이지 C조 배정

이변은 없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LoL e스포츠의 4대 메이저 지역인 LCK(한국), LPL(중국), LEC(유럽), LCS(북미) 팀들이 모두 본선 격인 그룹 스테이지에 안착했다.
9월 30일~10월 5일(한국 시간) 진행된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에서는 LEC 3번 시드인 프나틱이 4승1패(조 1위)로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했다.
DRX가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B조에서는 순위 결정전이 진행되지 않았다. DRX는 지역별 조배분 원칙에 따라 젠지와 T1, 담원 기아 등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 LCK 팀들이 없는 C조에 배정됐다.

플레이-인스테이지 5~ 6일차에 진행된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는 메이저지역의 강호들이 최종 승자가 됐다. 5일차에서 매드 라이온스가 사이공 버팔로를 3-1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라우드를 3-1로 꺾으면서 최종전에 올라왔다. 6일차 최종전에서는 이블 지니어스가 매드 라이온스를 3-0으로, 로얄 네버 기브 업이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3-1로 제압했다.
프나틱은 16강 그룹 스테이지에서 T1이 속한 A조에 배정됐으며 이블 지니어스는 담원 기아와 함께 B조, 로얄 네버기브 업은 젠지가 속한 C조에 배치됐다.
16강 그룹 스테이지는 8일(한국시간) 오전 6시 클라우드 나인-프나틱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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