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축구선수 아내 아닌 '여배우 드레스' 자태 공개

김수현 2022. 10.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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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드레스 자태에 흐뭇해 했다.

6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BIFF 헤메스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BIFF에 참석하기 위해 헤어부터 메이크업, 드레스까지 차려 입은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시상식을 위해 힘써준 스태프들을 일일이 태그하면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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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아가 드레스 자태에 흐뭇해 했다.

6일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BIFF 헤메스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BIFF에 참석하기 위해 헤어부터 메이크업, 드레스까지 차려 입은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시상식을 위해 힘써준 스태프들을 일일이 태그하면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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