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의 MBTI 공개한 딸 다혜씨 "내향적인 분 아니었네"

문영진 2022. 10. 6.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도 모르게 성격테스트를 당한 사실이 딸 다혜씨를 통해 드러났다.

다혜씨는 지난 5일 SNS에 "딸인 나조차 너무나 궁금했던 아버지의 MBTI 유형"이라며 문 전 대통령의 성격유형 검사 결과를 올렸다.

다혜씨는 6일 새벽에는 낙타를 탄 문 전 대통령 사진을 올리고 "아버지는 언제나 멋있었지만 요즘 더욱 멋지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모습. 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SNS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도 모르게 성격테스트를 당한 사실이 딸 다혜씨를 통해 드러났다.

다혜씨는 지난 5일 SNS에 “딸인 나조차 너무나 궁금했던 아버지의 MBTI 유형”이라며 문 전 대통령의 성격유형 검사 결과를 올렸다.

다혜씨는 “(아버지가) 그런 거 딱 싫어하는 거 아니까 검사 아닌 척 마구 질문인 것처럼 연기했다”며 “10분을 넘어가니까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래도 끝까지 완수했다”고 전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의 MBTI 결과에 대해 “결과는 ISTP, 거장(Virtuoso)이었다”며 “놀라웠던건 E(외향형)와 I(내향형)가 거의 비슷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혜씨는 “아빠는 솔직하고 남과 말하기를 즐기는 외향적 성격”이라며 “문제가 틀렸든지 아니면 답을 잘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MBTI는 사람의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하는 심리검사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의 성격유형으로 나타난 ISTP는 전체 응답자의 5%, 한국인 중에서는 11%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만능 재주꾼'으로 분류되며 객관적, 직관적 성향을 띤다는 것이 MBTI 유형 분석 설명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문 전 대통령의 낙타 탄 모습.

다혜씨는 6일 새벽에는 낙타를 탄 문 전 대통령 사진을 올리고 “아버지는 언제나 멋있었지만 요즘 더욱 멋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담대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모든 걸 다 걸고 태웠기 때문 아닐까”라며 “최선을 다한 아버지가 정말 멋있다”고 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