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회의..이준석 · 권성동 징계 여부 주목
김형래 기자 2022. 10. 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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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늘(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준석 전 대표와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윤리위는 지난달 18일 이 전 대표가 당에 대한 모욕적·비난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추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당내 비상 상황에도 당 연찬회에서 음주와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며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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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늘(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준석 전 대표와 권성동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윤리위는 지난달 18일 이 전 대표가 당에 대한 모욕적·비난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추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당내 비상 상황에도 당 연찬회에서 음주와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며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개시했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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