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듀이, 22FW 컬렉션 드레스 인기

김아름 기자 2022. 10.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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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진영&이수연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듀이듀이(DEW E DEW E)에서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인 22 F/W 드레스가 오픈과 동시에, 최근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2030세대,이른바 MZ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많은 여자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먼저 파스텔 핑크톤이 돋보이는 듀이듀이 22FW '한나 시스루 드레스(Hanna See-Through Dress)'는 전체적으로 시스루 소재를 사용하여 여리여리한 느낌과 함께 하이웨스트 디자인의 벌룬핏 스커트가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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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진영&이수연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듀이듀이(DEW E DEW E)에서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인 22 F/W 드레스가 오픈과 동시에, 최근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2030세대,

이른바 MZ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많은 여자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 DEW E DEW E(듀이듀이), 22FW 컬렉션 드레스
사진 : DEW E DEW E(듀이듀이), 22FW 컬렉션 드레스
사진 : DEW E DEW E(듀이듀이), 22FW 컬렉션 드레스
사진 : DEW E DEW E(듀이듀이), 22FW 컬렉션 드레스

먼저 파스텔 핑크톤이 돋보이는 듀이듀이 22FW '한나 시스루 드레스(Hanna See-Through Dress)'는 전체적으로 시스루 소재를 사용하여 여리여리한 느낌과 함께 하이웨스트 디자인의 벌룬핏 스커트가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 해준다.

스커트 층층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프릴 디테일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제품 하나만으로도 드레스업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사이드 오픈 캉캉 드레스(Side Open Can Can Dress)'는 어깨에서 가슴라인까지의 민소매 부분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옆부분이 트여있는 디자인이라 다양한 하의와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메인 컬러인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를 적용한 캉캉스커트가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시스루 소재와 가죽 소재의 조합이 듀이듀이만의 아방가르드한 무드를 연출해 준다.

듀이듀이는 특유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수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얻으며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듀이듀이의 22 F/W 컬렉션 드레스는 듀이듀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입점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듀이듀이, 듀이하트듀이는 김진영, 이수연 디자이너의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듀오(DUO)'와 '뉴(NEW)'를 합성한 신조어로 '듀오 디자이너가 만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아름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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