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변동성 끝에 약보합..S&P50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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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0.14% 하락한 3만 273.8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0.2% 하락한 3,783.28에, 나스닥 지수는 0.25% 내린 1만 114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대 주요 지수는 장중 낙폭을 반납하며 오름세로 전환했다가 장 막판에 결국 약보합권으로 내려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랠리가 의미 있는 반등이었는지, 아니면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질 랠리였는지 판단하며 쉬어가는 하루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증시 상승을 도왔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3.7%대로 올라왔습니다.
9월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는 20만 8천개 추가돼 전월의 18만 5천개보다 늘었습니다. 20만개 추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높습니다.
공급관리연구소에 따르면 9월 서비스활동지수는 56.7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금리인상과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서비스 부문 활동이 전월과 비슷하게 활발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제지표가 미 연준의 긴축 의지를 꺾기에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우세한 가운데 현지시간 7일에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이목이 쏠립니다.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OPEC+는 오는 11월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백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감산폭으로, 경기침체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1.43% 오른 배럴당 87.7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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